천리포해수욕장
등록일22-04-21
조회수328
펜션에서 천리포해변까지 걸어서 6분 거리
이 곳은 만리포와는 형제해수욕장으로 무엇보다도 아늑한 분위기가 일품이다.
바로 앞에 보이는 닭섬은 자연적인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는데, 썰물시 육지와 연결되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.
이 곳은 만리포와는 형제해수욕장으로 무엇보다도 아늑한 분위기가 일품이다.
바로 앞에 보이는 닭섬은 자연적인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는데, 썰물시 육지와 연결되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.